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이익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으로 80.2%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이 비교적 선방했으나 백화점 사업 부진으로 인한 영향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80.2% 쪼그라들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496억원으로 13.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4.4% 감소한 239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 등으로 642억 감소했다고 밝혔다.
면세점 매출액은 동대문점 개점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한 8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9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