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5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지난 7월 28일 공개한 것으로, 공개 일주일 여 만에 1억 뷰를 넘겼다. 시간당 평균 약 57만명, 분당 약 9500명의 전 세계 네티즌들이 영상을 본 셈이다. 역대 언팩 트레일러 영상 조회수로는 가장 빠른 수준이다.
영상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모바일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면서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는 질문을 화면 전체에 보여준다. 이어 밝은 음악과 함께 스마트폰이 열리면서 거대한 도시 풍경이 나타나고 '(당신의 세상을) 펼칠 준비를 하라(Get ready to unfold)'로 마무리된다.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와 '펼칠 준비를 하라'는 삼성전자가 공식 초청장 공개 후 전세계 랜드마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옥외광고와 동일한 문구다. 삼성전자는 현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등에서 옥외 광고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지난 10여년 동안 스마트폰이 지속 발전하면서 점점 디자인과 기능이 비슷해진 현재를 조명하며 언팩에서 공개될 새로운 갤럭시 기기를 통해 근본적으로 달라진 모바일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틱톡(TikTok)에서 BTS(방탄소년단), 영화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 등과 함께 소비자 참여형 소셜 캠페인인 '#언폴드챌린지(#UnfoldChallenge)'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은 한국 시간 11일 오후 11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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