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곰표 밀맥주' 세븐브로이 "내년 상장"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1˚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인천 23˚C
흐림 광주 28˚C
대전 25˚C
흐림 울산 29˚C
강릉 21˚C
흐림 제주 31˚C
생활경제

'곰표 밀맥주' 세븐브로이 "내년 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호영 기자
2021-10-13 16:46:03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키움증권 선정

기업가치 '6000억원'...소액주주 '주식교환' 진행

[사진=세븐브로이맥주 제공]

 수제맥주기업 세븐브로이맥주(대표 김강삼)는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븐브로이맥주는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 완수를 목표로 상장 채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하고 키움증권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세븐브로이맥주 IPO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약 4000억~6000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연구개발(R&D) 역량과 수제맥주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세븐브로이맥주는 2011년 설립한 순수 국내 자본 수제맥주 기업이다. 중소기업 처음 맥주제조 면허를 획득했다. 횡성과 양평에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된 강서맥주부터 대한제분과 협업한 곰표 밀맥주, 깊고 풍부한 맛으로 인기인 한강맥주까지 다양한 수제맥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영업익은 흑자 전환했다. 올해 매출 약 65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또 세븐브로이맥주는 올 9월 전라북도 및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약 4000평 부지와 270억원을 투자해 국내 수제맥주 기업 중 최대 규모 생산 시설인 '세븐브로이이즈'를 착공 중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신규 수제맥주 생산에 집중하면서 내년 성장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알코올 맥주 생산 시설도 구축해 국내 무알코올 주류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 세븐브로이맥주는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했던 기존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주식 교환도 진행한다. 10여년 간 성장과 어려움을 함께해준 데 대한 감사 취지다.

김강삼 세븐브로이맥주 대표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수제맥주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려 더욱 다양하고 양질의 수제맥주를 공급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메리츠증권
우리금융
키움증권
kb증권
대신증권
쿠팡
하나증권
kb금융그룹
농협
위메이드
여신금융협회
하나금융그룹
CJ
수협
sk
농협
kb국민은행
LG
국민
한화
동아쏘시오홀딩스
농협
현대해상
kb국민은행
SK
신세계
kb국민은행
국민
kb국민은행
롯데카드
DB손해보험
lg
하이트진로
삼성증권
태광
삼성뉴스룸
미래에셋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롯데건설
한화투자증권
삼성화재
신한라이프
db
하이닉스
국민
KB손해보험
한화손보
e편한세상
우리은행_삼성월렛
이마트
한국투자증권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