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쓱데이 해당 기간 매출은 전년 행사 대비 35% 늘어난 8600억원이다. 총매출(GMV)로 환산하면 9100억원이다.
올해 쓱데이는 비대면 방식 온라인 행사 비중을 크게 늘렸다. 쓱데이 전체 매출 중 쓱닷컴·에스아이빌리지·굳닷컴·신세계TV쇼핑 등 온라인 채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40%로 증가했다.
행사 기간 및 물량 확대로 이 같은 온라인 계열사들이 올해 쓱데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쓱닷컴 38%(행사 마지막날 31일 59%), 신세계까사 56%, 신세계TV쇼핑 172% 등 그룹 내 온라인 계열사 매출이 전년 행사에 비해 대폭 늘었다.
올해 처음 쓱데이 행사에 합류한 W컨셉은 쓱데이 기간 방문자수가 지난해 대비 72% 증가했다. 행사 기간 전년 대비 매출은 84% 확대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1일 에스아이빌리지 매출이 전년 대비 747% 증가, 자체 일매출과 월매출 기록을 갱신했다.
이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팰리스·그랜드조선 등 호텔 숙박권과 식음업장 이용권 인기로 전년 대비 매출이 101% 신장했다.
이마트·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계열사도 매출 호조를 보였다. 한우데이와 쓱데이 시너지로 이마트 매출은 9% 증가했다. 특히 이마트가 180톤을 준비한 한우는 쓱데이 이틀간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 기간 확대로 신세계백화점 매출은 104%, 신세계프라퍼티도 75% 증가했다.
이외 신세계그룹은 올해는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1~3일 사흘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애프터 쓱데이' 행사도 처음 연다. 쓱닷컴(오전 9시부터 선착순 5~10% 할인 쿠폰팩 3종)과 에스아이빌리지(1~7일 명품 패션 등최대 70% 할인), W컨셉(상위 30여개 최대 65% 할인),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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