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형마트 소비 키워드 '와인' 그리고 '한우'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32˚C
생활경제

​대형마트 소비 키워드 '와인' 그리고 '한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1-12-19 14:57:05

이마트 보고서…·돼지고기 1위·밀키트 인기↑

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올해 대형마트 소비 키워드로 와인과 한우가 꼽혔다. 두 품목 모두 매출이 급증했다는 분석으로 돼지고기는 3년 연속 1위 품목에 올랐다.

19일 이마트가 올해 1~11월 매출 분석을 토대로 내놓은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와인은 2019년과 지난해 매출 순위 10위였지만 올해는 매출이 32%나 늘면서 6위로 올랐다. 이마트는 코로나19 사태 첫해였던 지난해 1만원 미만~2만원대 와인을 찾던 소비자들이 점차 구매 가격대를 높였다고 해석했다.

한우(냉장) 매출은 올해 15.8% 증가하며 지난해 9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외식에서 주로 소비하던 한우가 점차 집 밥상으로 올라왔다는 설명이다. 등심, 안심 등 전통적인 선호 부위 외에도 양지, 앞다리 등 국거리 매출도 늘었다. 

돼지고기 매출은 지난해 12.5%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8.2% 늘며 2019년부터 1위를 지키고 있다. 매출 2~5위는 맥주, 라면, 커피, 우유 순으로 3년 연속 변화가 없었다. 완성음식 레시피에 따른 재료인 밀키트의 경우 올해 매출이 176% 늘면서 전체 순위가 2019년 337위에서 올해는 29위로 뛰어올랐다.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가전 등 세탁가전과 TV는 '집콕' 트렌드로 매출이 늘면서 지난해에는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각각 9위와 10위로 밀렸다.

주류에서는 와인과 함께 위스키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위스키 매출은 올해 72.6% 늘어 2019년 198위에서 지난해 141위, 올해는 73위에 올랐다. 

이마트 관계자는 "위스키는 매출 변화가 큰 품목이 아니지만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올해 들어 매출이 급격하게 늘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밀키트, 위스키 등의 매출 증가세도 돋보였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대신증권
하나금융그룹
국민
우리은행_삼성월렛
우리금융
위메이드
CJ
수협
SK
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
삼성뉴스룸
하이트진로
국민
동아쏘시오홀딩스
미래에셋
한화손보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롯데건설
농협
태광
삼성화재
이마트
롯데카드
여신금융협회
국민
키움증권
농협
DB손해보험
LG
kb국민은행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농협
db
국민
현대해상
하이닉스
쿠팡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lg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금융그룹
하나증권
kb증권
신세계
한국투자증권
한화
메리츠증권
sk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