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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한화건설 현장 노동자, 떨어진 벽돌더미에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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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60대 한화건설 현장 노동자, 떨어진 벽돌더미에 맞아 사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2-03-28 17:02:29

 

 60대 노동자가 인천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숨졌다.

28일 오전 10시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67살 A 씨가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졌다.

A 씨는 당시 안전모를 쓰고 있었지만 64m 높이에서 떨어진 벽돌 더미에 안전모가 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사 현장 담당 시공사는 한화건설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아파트 공사 규모가 50억 원이 넘는 만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법령을 적용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현장에 감독관을 보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중이다.

경찰도 사고 현장에 안전관리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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