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팔도 제공]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한정판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팔도는 "이 라면은 약 한 달 만에 30만개 전량 완판됐고 이후 추가 생산한 30만개도 조기에 소진됐다"라고 소개했다.
독보적인 매운맛 만큼 인기도 뜨겁다. 맵부심 가득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극한 매운맛 챌린지’가 크게 유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출시 이후 3개월간 올라온 유튜브 영상은 약 120여개에 이른다. 콘텐츠 최다 조회 수는 324만회를 기록 중이다.
틈새라면 극한체험은 베트남 하늘초를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기존 틈새라면에 매운맛과 건더기 스프가 강화된 제품이다.
맵기는 약 1만 SHU 스코빌 지수의 ‘틈새라면 빨계떡’ 대비 1.5배 더 매운 1만 5천 SHU 스코빌 지수를 자랑한다. '괄도네넴띤'의 스코빌 지수가 2652이다.
매운 라면 인기에 힘입어 ‘틈새라면’ 브랜드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0%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틈새라면’은 출시 이후 독보적인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라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라인업 확대로 매운맛 라면의 대중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팔도는 올해 매운 라면 시장을 겨냥해 틈새라면 매운카레, 틈새라면 매운짜장, 킹뚜껑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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