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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人] 설혜진 브이플랫폼 대표,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2-12-12 18:16:10

최신 트렌드·데이터 반영 브랜드 밸류 극대화…창업 2년도 안돼 5개 브랜드 대박

설혜진 브이플랫폼 대표[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이코노믹데일리] 콘텐츠 창작 주체가 거대 미디어에서 1인 크리에이터 즉, 세포(Cell) 마켓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세포 시장의 소셜커머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마케팅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브랜드는 물론 유통업계와 미디어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인플루언서 기반 브랜드 플랫폼 빌더 '브이플랫폼'은 크리에이터, 셀럽 기반의 브랜딩-디자인-콘텐츠-세일즈로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브이플랫폼은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를 반영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접목해 브랜드의 밸류를 극대화시킨다. 

설혜진 브이플랫폼 대표는 “IP와 콘텐츠, 세일즈의 교점에서 차별적인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데 집중 투자해 세포시장의 성장 트렌드를 리드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설 대표는 지난 해 창립 후 3개월 만에 아시아권에서 잘 알려져있지 않은 대형 사이즈의 디퓨저를 론칭했는데 6개월 동안 20억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또 개그우먼 박나래, 인플루언서 주아민 등 여러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총 5개의 브랜드를 론칭해 속칭 '대박'이 났다. 올해 12월 결산 기준 매출은 50억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불과 창업 2년도 안돼 이룬 성과다.

이처럼 '폭풍 성장'을 일군 배경에는 설 대표의 화려한 이력이 한몫했다. 설 대표는 에스디생명공학 상품기획본부장(브랜드총괄장), 나드리화장품 마케팅팀·국제약품 화장품사업부·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사업부 브랜드 마케터를 역임한 ‘마케터 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사업부 BM 당시 담당 브랜드였던 ‘비디비치’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공을 세웠다.

브이플랫폼은 스타벤처스와 SK증권의 유니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발전속도가 빠를 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사업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업으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11월에는 교원그룹과 홈앤쇼핑으로부터 전략적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한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서 중장년 부문 대상을 차지했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대한민국 여성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브이플랫폼은 투자금으로 나만의 브랜드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베타 서비스의 중점적인 범위들을 보강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또 앞으로 론칭을 앞둔 브랜드들이 좀 더 예쁘게 비춰질 수 있는 메이킹 요소에 함께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설 대표는 최근 화장품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브이메이커스’를 흡수합병하면서 내실을 강화했다.

설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상품 소재 원가 절감, 연구개발(R&D) 비용 등을 절감하게 됐다"며 “손익구조가 많이 좋아져 미래적인 가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설 대표는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경영 매출 목표를 110억원 정도로 설정했다. 그는 “올해는 전반적인 사업을 세팅한 한 해였다면 내년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더 재밌는 브랜드들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는 ‘국내 넘버원 브랜드 플랫폼 빌더’가 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에서 가장 힙한 브랜드 플랫폼 빌더가 되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며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오픈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도 많아 내년에는 글로벌라이징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혜진 브이플랫폼 대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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