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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한국석유화학협회 신임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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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한국석유화학협회 신임 회장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문은주 기자
2022-12-22 16:13:33

신 부회장 "업계 지속 가능성·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경제일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한국석유화학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 회장은 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22일 제2회 이사회 및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활동은 2023년 1월부터 시작된다. 임기는 2년이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가 연간 단위로 세우는 사업 계획을 추진화는 과정에서 (신 회장께서) 도움과 조언을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1957년생인 신 회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쓰리엠에서 필리핀 사장과 연마재사업부 부사장, 산업용비즈니스총괄 수석부사장, 해외사업부문 수석부회장, 제조물류본부·IT·BT 총괄책임 수석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19년부터는 LG화학 부회장을 맡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전략에 기반한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했다. 최근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의지를 강조하면서 ʻ2050 탄소중립 성장’ 목표 달성을 주도하고 있다.

신 회장은 “탄소 중립과 친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석유화학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22일 한국석유화학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사진=한국석유화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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