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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최초 '5G 음성통화' 시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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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최초 '5G 음성통화' 시범 서비스 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3-04-27 10:26:14

KT 임직원 700여 명 대상 5G 음성통화(VoNR) 시범 적용

기존 LTE기반(VoLTE) 통화 대비 접속시간 단축 및 통화 중 데이터 고속 전송 가능

'VoNR 통해 차별화된 5G 기반 서비스와 고객 경험 토대 마련할 것'

KT 임직원 모델이 5G 음성통화 VoNR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사진=KT]

[경제일보] KT가 국내 최초로 5G 기반 음성통화 VoNR(Voice over New Radio) 내부 시범 서비스를 자사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5G 음성통화(VoNR)는 현재 통신 3사가 제공 중인 LTE 기반(VoLTE) 음성 통화보다 접속 시간이 짧고, 통화 중 데이터 고속 전송이 가능한 기술이다.

KT는 갤럭시 S22 시리즈 단말을 사용하는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5G 음성통화(VoNR) 내부 서비스를 시범 운용하고, 임직원들의 피드백 반영을 거쳐 향후 일반고객 대상 서비스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KT측은 5G 음성통화(VoNR) 기술은 5G 단독모드(SA) 인프라를 활용해 고품질 통화와 많은 데이터 송수신을 한번에  전송이 가능하며, 이 기술은 향후 메타버스와 AR/VR 등의 다양한 서비스 구현의 기반이 될 수 있어 서비스 제공 시 고객 품질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 권혜진 본부장은 "KT가 5G 단독모드(SA) 상용화에 이어 이번 시범 서비스까지 3GPP 표준 기반 기술 진화에 한 발 앞장서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향후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VoNR 상용 서비스를 준비하여 5G 기반의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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