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농심 美서 신라면 대박…1분기 영업익 85.5% 증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구름 서울 17˚C
맑음 부산 17˚C
맑음 대구 19˚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6˚C
맑음 대전 16˚C
맑음 울산 16˚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1˚C
생활경제

​농심 美서 신라면 대박…1분기 영업익 85.5%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명섭 기자
2023-05-15 18:28:43

1분기 영업익 638억원…증가분 가운데 美법인이 절반

[사진=농심]

[경제일보] 농심이 미국 제2공장 가동으로 인한 공급량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 

15일 농심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604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9%, 영업이익은 85.8% 성장했다.

농심의 1분기 성장은 미국법인이 주도했다. 올해 1분기 농심 미국법인의 총매출액은 16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억 원 상승, 영업이익은 154억 원 가량 오른 180억 원을 기록했다. 농심 전체의 영업이익 증가분 294억 원 가운데 미국법인의 증가분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던 농심 미국법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1%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이는 미국 제2공장 가동으로 인한 공급량 확대가 주효했다. 특히,미국 현지 유통선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내며 미국인이 더 많이 찾는 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업이익 신장 역시 제2공장 가동의 공이 컸다. 한국에서 수출하던 물량을 현지생산으로 대체함으로써 물류비의 부담을 덜어내며 큰 폭의 영업이익 상승을 이뤄냈다. 더불어 지난해 2분기 미국 시장에서의 가격인상(평균 9%)과 4분기 이후 국제적인 해상운임 안정화 추세 역시 영업이익 증가에 힘을 더했다.

농심은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제2공장 가동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제3공장 설립 검토에 착수했다. 농심 관계자는 “1분기 미국 1, 2공장의 평균 가동률은 70%대에 이르고 있으며, 최근의 성장률을 감안한다면 수년 내 제3공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은행
db
국민_2
국민_6
KB
삼립
lg
kb증권
하나카드
롯데칠성
기업은행
삼성증권
한국증권금융
우리금융
부광약품
국민_3
동아쏘시오홀딩스
현대
컴투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카드
kb캐피탈
바이오로직스
KB국민은행
부영그룹
국민_1
GC녹십자
kb
하이닉스
롯데카드
농협
sk
국민_4
하나증권
태광
농협
한화투자증권
국민_5
CJ
롯데케미칼
키움증권
한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
lg
신한라이프
동국제약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