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멘스 페이스북
유럽 최대 엔지니어링 회사 지멘스는 싱가포르에 첨단공장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액은 2억 유로(약 306억 엔). 글로벌 시장에 첨단공장, 기술혁신 시설, 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20억 유로 규모를 투자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디지털화, 자동화, 지속가능성의 주도적인 지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공장은 지멘스 독자적인 디지털 트윈(현실세계의 데이터를 사용해 가상공간 상에 같은 환경을 재현하는 기술) 및 기타 하드웨어 기술을 활용해 건설한다. 고도의 자동화 제조 프로세스 도입과 함께 디지털화 가능성을 제시, ‘지속성’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는 방침.
첨단제조 및 공급망 관리, 품질 관리, 재무 등 약 400명의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현재 싱가포르의 종업원 수는 1200명.
지멘스의 2022년도 매출액 중 아시아・호주지역은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지멘스는 이날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도 첨단공장을 신설한다고 공표했다. 1억 4000만 유로를 투입할 예정이며, 400명이 신규로 고용될 전망이다.
![스즈키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방예준의 캐치 보카] 보험사, 저출산 극복 지원나서...혜택 제공·상품 설계 병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03/20260403145818679447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IT] 단순 대회 아니다…이용자·수익·브랜드 잡는 e스포츠 전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03/20260403175645612345_388_136.jpg)

![[단독] 분위기 반전하던 붉은사막…펄어비스 부엉이바위 논란 직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03/20260403182707156075_388_136.jpg)


![[추모] 이종훈 前 한전 사장 별세… 원전 불모지에서 원자력 강국을 일군 거인 잠들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03/20260403185853694348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