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일보] 송종화 전 교촌에프앤비 사장이 11년 만에 부회장으로 복귀했다.
20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이날 송 신임 부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송 신임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촌은 위기 때마다 상생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마음과 지혜를 모아 극복해왔다”며 “제품에 대한 지극한 정성과 사람을 향한 진정한 배려로 지금의 어려움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송 부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교촌에프앤비 총괄상무 및 사장으로 재직하며 교촌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조류독감(AI) 여파로 침체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 상황 속에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교촌을 전국구 브랜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송 부회장 재직 당시 교촌은 미국과 중국 시장 첫 진출, 허니시리즈 출시 등 굵직한 성장의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경기 위축과 소비 침체에 따른 현 상황을 중대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송 부회장의 리더십과 위기대응 역량이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송 부회장은 국내 가맹사업, 신성장 사업, 해외 사업, 각 계열사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