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일보] 동원그룹이 신사업 육성과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이사급 인사를 단행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김재옥 사장을 동원F&B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동원F&B에서 동원산업으로 옮긴지 1년여 만이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동원F&B의 신사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원F&B는 현재 식물성 대체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신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 동원그룹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상품본부장(전무)을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대표는 동원F&B, 동원홈푸드에서 영업, 마케팅 등을 경험한 식품 비즈니스 전문가다. 그는 B2B(회사 간 거래)에 집중된 동원홈푸드의 축육사업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까지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사업을 육성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장성학 대표이사가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2차전지사업부문 대표이사가 소재사업부문 대표직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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