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펼쳐지는 도쿄돔은 도쿄를 넘어 일본을 대표하는 경기장으로 불린다. 한국에서 여의도를 면적 단위로 삼는 것처럼 일본에선 '도쿄돔의 몇 배'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공연시 최대 관객 수용 인원이 5만7000여명에 달하기 때문에 특히 인기를 증명하는 척도로 통한다.
일본 내 아이브의 인기는 관객 동원력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처음 개최한 8차례 팬 콘서트를 통해 총 5만7000여명의 팬과 만난 바 있다. 데뷔 이후 첫 일본 공연임에도 빠른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 또 지난해 11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시작으로 3개 지역에서 2회씩 총 6회 공연을 진행,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하며 총 7만8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중이다. 지난 29일(현지 시간)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공연을 끝으로 미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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