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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단독 무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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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르세라핌,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단독 무대 확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4-11 14:23:42

글로벌 인기 폭발, 데뷔 후 최단 기간 '코첼라' 무대 오르다

르세라핌
르세라핌,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단독 무대 확정 [사진=하이브 쏘스뮤직]

[경제일보]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국경을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서 단독 무대를 펼친다.

르세라핌은 코첼라 공식 SNS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10시 50분부터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40분간 무대를 꾸민다. 사하라 스테이지는 지난 2019년 블랙핑크가 코첼라 데뷔 무대를 치른 곳으로, 서브 스테이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르세라핌의 무대는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르세라핌은 20일에도 코첼라에서 단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상세 공연 스케줄은 추후 코첼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르세라핌은 미국 음악 페스티벌 데뷔를 코첼라에서 하게 돼 현지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은 영향력 있는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집결하는 코첼라에서 역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 기간에 단독 공연을 확정 지으면서 매서운 기세를 과시했다. 다섯 멤버는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이 축제에서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란 무엇인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르세라핌은 코첼라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내달 11·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들의 팬미팅 'FEARNADA 2024 S/S'가 개최된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2주년(5월 2일)과 가까운 시일에 개최돼 전 세계 피어나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르세라핌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로 팬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6월 일본으로 장소를 옮겨 팬미팅을 이어간다. 이 팬미팅은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 4개 지역에서 총 9회 열린다. 앞서 단독 투어 일본 공연에서 전 회차 매진, 6만 관객을 동원한 이들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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