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SK텔레콤, 2년 간의 기다림...5G 주파수 추가 할당, 이달 결론날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4˚C
인천 23˚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8˚C
IT

SK텔레콤, 2년 간의 기다림...5G 주파수 추가 할당, 이달 결론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5-13 16:23:57

정부,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 이르면 이달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2022년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요청한 5G 3.7~3.72㎓ 주파수 대역 20㎒폭에 대한 추가 할당 여부가 이르면 이달 중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르면 이달 중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가칭)을 공개할 계획이다.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은 디지털 심화시대 진입에 대응해 경제·사회 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이동통신, 디지털 신산업, 공공 등 전 분야 주파수 공급·활용에 관한 전략이다.
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직원들이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직원들이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3.6~3.7㎓ 대역을 사용하고 있으며, 3.7~3.72㎓ 대역은 이와 인접해 있다. SK텔레콤은 인접 대역 주파수 확보를 통해 5G 서비스 품질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 SKT의 요청을 수용할지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달 중 (스펙트럼 플랜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측면에서 내부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현재 이동통신 3사는 5G 주파수 대역으로 동일한 100㎒폭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주파수 대역 폭은 일종의 고속도로와 같아 넓을수록 트래픽 처리가 용이해진다. 

따라서 SKT가 3.7~3.72㎓ 주파수 대역 추가 할당을 받는다면, 5G 서비스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을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KT와 LG유플러스 역시 주파수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을 통해 이동통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주파수 활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6G 시대를 대비한 주파수 확보 방안에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어떤 주파수 할당 전략을 펼칠지에 따라 이동통신 산업의 향후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여신금융협회
하이닉스
한화손보
농협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
우리은행_삼성월렛
쿠팡
농협
db
kb증권
이마트
미래에셋
kb국민은행
국민
키움증권
kb국민은행
DB손해보험
CJ
e편한세상
현대해상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SK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위메이드
삼성증권
국민
롯데건설
농협
한화투자증권
국민
LG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태광
삼성화재
한화
하이트진로
KB손해보험
하나증권
수협
롯데카드
삼성뉴스룸
sk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신세계
lg
하나금융그룹
우리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