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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에이치시티와 MOU 체결…차세대 방산·안전 장비 기술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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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에이치시티와 MOU 체결…차세대 방산·안전 장비 기술 공동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5-23 09:10:14

두 회사, 글로벌 안전 장비 시장 공략 본격화

22일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한컴라이프케어 김선영 대표좌와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우가 기술·인적 교류 등 상호협력 위한 MOU를 체결했다
22일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한컴라이프케어 김선영 대표(좌)와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우)가 기술·인적 교류 등 상호협력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제일보] 한컴 자회사인 방위·안전 장비 산업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이사 김선영·오병진)는 23일 시험 인증 및 교정 사업을 선도하는 에이치시티(HCT, 대표이사 허봉재)와 기술과 인적 자원을 교류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한컴라이프케어가 개발·생산하는 차세대 방산·안전 장비의 시험평가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제품 신뢰도를 향상시키기로 했다. 

특히 에이치시티는 한컴라이프케어의 방산 산업 제품과 안전 장비의 환경 신뢰성·전자파 시험 등 각종 검증과 교정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설립 이후 53년간 개인 안전 장비 시장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테크 기업인 한컴 자회사로서 첨단 ICT 기술을 안전 장비 산업에 적용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공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에이치시티의 선진화한 시험 인증 서비스를 활용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국내 방산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안전 장비 시장에서도 통할 한 차원 높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에이치시티는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국제 시험 인증 및 교정 전문 기관이다. 최근에는 ICT 융합 시장과 배터리·의료·전장 산업은 물론 국내외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가고 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한컴라이프케어가 보유한 뛰어난 제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환경 신뢰성 및 전자파 시험 분야를 새로 발굴하고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동 연구 과제를 늘려 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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