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011년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 비대면 외환거래 시스템인 'IBK 인터넷FX/선물환'을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과 편의성 극대화를 목표로 'IBK FXON'으로 전면 재구축했다.
IBK FXON은 다수의 외국환 중개사와 전자거래 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실시간 최적 호가를 제공하고 △기본주문(시장가·지정가·MAR) △간편주문 △일괄주문 △기간예약주문 △RFQ주문 등 다양한 주문 기능을 신설했다.
아울러 △실시간 외환시장 뉴스 △경제지표 △다양한 기능의 환율 차트 △비대면 서류 제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비대면 서류 제출 서비스로 매년 영업점에 제출해야 하는 상품설명서 등의 서류를 IBK FXON에서 제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돕는 헤지 매신저(Hedge-Messenger)를 개선해 과거 환율을 기반으로 헤지·미헤지를 비교한 예상손익 확인 등을 통해 최적의 환헤지 전략을 제공한다.
IBK FXON은 기업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FXON이 외환 거래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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