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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OTT 최초 드라마 리마스터링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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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웨이브, OTT 최초 드라마 리마스터링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재탄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7-09 09:54:57

4K 화질, 6~8부작으로 리메이크...감독 김윤철, 이형민 참여

웨이브_뉴클래식프로젝트
웨이브_뉴클래식프로젝트


[경제일보]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명작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웨이브(Wavve)에서 2024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원작의 감독 김윤철, 이형민 감독이 직접 참여하여 기존 작품의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해 6~8부작으로 리메이크한다. 

4K 화질로 업그레이드된 화질과 향상된 음질, 자막 제공 등을 통해 시청 편의성을 높였으며, OTT 시리즈 형태로 제공되어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김윤철 감독은 '내 이름은 김삼순' 외에도 '품위 있는 그녀', '행복배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명성을 얻은 바 있으며, 이형민 감독은 '상두야 학교 가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힘쎈 여자 도봉순' 등 독창적인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 감독의 협업으로 완성된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년 버전은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은 웨이브 마케팅그룹장은 "명작 드라마를 현대 시청자들의 감성에 맞춰 새롭게 재탄생시켜 웰메이드 작품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하며 "원작 팬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00년대 초반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웨이브의 이번 프로젝트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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