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매각설을 공식화하며 "당사의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나 매각 대상자, 매각 금액, 매각 방식 및 매각 일정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 건과 관련하여 1개월 이내 또는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공시는 한국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구해 이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다.
앞서 12일 한양대를 운영하는 학교 법인 한양학원이 한양증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재단 산하 한양산업개발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누적 손실이 발생하고, 한양대병원 전공의 파업 관련한 경영난이 이어지면서 한양학원이 증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한양증권의 지분은 40.45%다. 현 시가총액(1800억원)과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매각가는 1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