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 세 모녀 주식 3.3조 처분했다…대기업 오너 일가 중 '최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22˚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산업

삼성 세 모녀 주식 3.3조 처분했다…대기업 오너 일가 중 '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4-07-17 17:10:53

CEO스코어 조사 결과 발표

대기업 오너 일가 5조 매도

대기업 집단 오너 일가 보유주식 처분 규모 사위 10인사진CEO스코어
대기업 집단 오너 일가 보유주식 처분 규모 사위 10인[사진=CEO스코어]
[경제일보] 지난해 1월부터 18개월간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5조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삼성가 세 모녀는 상속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3조3000억원 가량의 삼성 계열사 주식을 처분하며 가장 많은 매도 규모를 기록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오너 일가의 계열사 주식 처분 현황'을 발표했다. 대기업 집단 71곳의 오너 일가는 2023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5조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매도했다.

가장 많은 지분을 처분한 사람은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으로 1조4052억원의 삼성전자 지분을 팔았다.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이 1조1500억원으로 2등을 차지했고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회담당 사장이 7606억원을 매도하며 뒤를 이었다. 

삼성가 세 모녀가 3조원이 넘는 주식을 대량 매도한 데는 막대한 규모의 상속세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세 모녀와 달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계열사 주식을 한 주도 처분하지 않았다. CEO스코어는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그룹의 지분은 지배구조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백화점 지분 1809억원어치를 처분하며 삼성 일가 다음으로 많은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자산운용
현대
국민은행
GC녹십자
kb국민은행
하나증권
lg
국민_4
우리금융
kb캐피탈
국민_1
롯데케미칼
한국증권금융
db
기업은행
신한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_2
KB
하나카드
키움증권
CJ
태광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_3
부영그룹
삼립
바이오로직스
농협
농협
한화투자증권
kb
국민_6
KB국민은행
lg
미래에셋
롯데칠성
삼성증권
kb증권
한화
국민_5
sk
하이닉스
컴투스
롯데카드
부광약품
국민카드
동국제약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