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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불공정 개혁 TF, 네이버 방문…포털 뉴스 서비스 공정성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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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불공정 개혁 TF, 네이버 방문…포털 뉴스 서비스 공정성 점검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8-19 08:16:41

국민의힘, 네이버 임원진과 포털 개혁 방안 논의 예정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을 맡은 강민국 의원왼쪽 세번째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을 맡은 강민국 의원(왼쪽 세번째)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태스크포스(TF)'는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을 방문하여, 포털 뉴스 서비스 운영 방식과 공정성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강민국 의원을 비롯한 TF 위원들이 참여해, 네이버 임원진과의 회의를 통해 주요 이슈들을 다룰 계획이다.

TF 위원장인 강민국 의원과 박정하, 강명구, 고동진, 김장겸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네이버 측에서는 최수연 대표와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이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네이버의 뉴스 편집과 공급 체계, 뉴스 콘텐츠 제공 사업자(CP) 선정 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네이버와 카카오 등 대형 포털 사이트의 뉴스 서비스 공정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포털 뉴스 플랫폼에서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요구해왔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문제들을 직접 확인하고, 포털 뉴스 서비스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TF는 포털들이 뉴스 편집 과정에서 특정한 정치적 편향을 보이는지, 콘텐츠 제공 사업자 선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TF는 또한 포털의 뉴스 서비스가 공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용자들이 올바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TF는 네이버 측에 뉴스 서비스 운영 방식의 투명성 제고와 가짜뉴스 확산 방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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