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속 수소 배관은 플라스틱 등 복합 재료를 사용해 수소에 쉽게 부식되는 금속 배관의 단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또 10~12m 길이로 끊어지는 금속성 배관과 비교해 150m 이상으로 길게 생산할 수 있어 시공 편의성도 높다.
LS전선은 오랜 시간 케이블을 만들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6년 비금속 수소관 시제품 제작에 들어가고 2028년까지 실증 실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시에 세계 최초로 광케이블을 활용한 ‘수소관 실시간 진단 기술’을 개발해 배관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은 “비금속 수소관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수소관 설치 공사와 유지·관리·보수까지 사업을 확장해 턴키 솔루션(일괄 도입 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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