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K팝 그룹 '라이즈(RIIZE)'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보스 라이즈(BOSS RIIZE)'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STUDIO X+U의 예능 콘텐츠로는 최초로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보스 라이즈'는 라이즈 멤버들이 강원도 강릉과 양양에서 1박 2일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보스'를 선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 0시에 방영되며, 국내에서는 U+모바일tv를 통해 독점 시청할 수 있다.
STUDIO X+U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보스 라이즈'는 일본의 ABEMA TV,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 대만의 아이치이와 프라이데이 비디오, 미주 콘텐츠 플랫폼 코코와 등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STUDIO X+U는 그간 '아워게임: LG트윈스', '집에 있을걸 그랬어', '펫대로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 프로그램을 국내 주요 플랫폼에 공급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STUDIO X+U가 '보스 라이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MZ세대 시청자를 공략해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STUDIO X+U가 기존에 '밤이 되었습니다', '타로' 등 드라마의 해외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한편, STUDIO X+U의 이번 행보는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K팝의 인기를 활용한 콘텐츠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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