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신용카드와 기후동행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후불 기능을 탑재해 별도 충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결제 혜택도 담았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30만원 △70만원 △150만원 이상인 경우 기후동행요금을 각각 △7000원 △1만원 △1만5000원 할인해 준다. 여기에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0.5% 할인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 연회비는 1만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다.
기후동행요금은 월 말일 30일 기준 6만2000원(28일 5만8000원, 31일 6만4000원)이다. 기후동행요금 보다 적은 금액을 이용한 달은 실제 이용 금액만 청구된다. 따릉이를 이용한 경우 회당 1000원이 월 최대 3000원까지 청구돼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요금이 동일하다. 청년할인도 월 말일 30일 기준 7000원(28일 기준 6540원, 31일 기준 7230원)이 제공된다. 기후동행요금 적용을 받기 위해선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을 해야 하며, 따릉이를 이용하는 경우 '티머니GO'에도 등록해야 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X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카드 칩이 탑재돼 충전과 환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요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난 상품"이라며 "특히 기후동행카드와 신용카드를 복수로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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