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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인천 학대피해아동 보호기관 설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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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인천 학대피해아동 보호기관 설립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4-11-25 17:01:35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10억원 중 5억원 지원

지난 6월엔 부산 아동보호기관 설립에 5억원 기부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이 25일 인천시청에서 진행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사업 지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이 25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사업 지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경제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학대피해아동 보호와 예방을 위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에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지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2014년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면서 ‘기브 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해 왔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인천 서구 검암동에 문을 열 예정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브 앤 레이스에서 마련한 총 10억여원 중 절반인 5억원을 투입했다. 이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도 사회공헌위원회는 부산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에 같은 금액을 지원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 앤 레이스는 많은 분들이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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