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포스코홀딩스, 호주 광산기업과 협력…'탈중국' 미국 시장 겨냥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3˚C
산업

포스코홀딩스, 호주 광산기업과 협력…'탈중국' 미국 시장 겨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효진 기자
2024-12-10 14:26:14

호주 핸콕과 리튜 사업협력 MOU 체결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기업 핸콕이 리튬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성원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팀장 게리 코르테 최고경영자CEO 핸콕 대니얼 웨이드 사업개발 담당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기업 핸콕이 '리튬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성원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팀장, 게리 코르테 최고경영자(CEO), 핸콕 대니얼 웨이드 사업개발 담당,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사진=포스코홀딩스]
[경제일보] 포스코홀딩스가 9일 호주 광산기업 핸콕과 ‘리튬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포스코홀딩스와 핸콕은 연산 3만t 규모의 리튬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 중 최적의 리튬 공장 설립 후보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핸콕이 보유한 다양한 광산 자산과 연계해 미국 해외우려기관(FEOC) 규제로 인한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리튬 원료 공급망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리튬 광산·염호에서 수산화리튬, 양극재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리튬 밸류체인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FEOC는 중국 등에서 채굴하거나 가공한 광물을 활용한 기업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제외한 공급만 구축이 필요한 것이다.

김준형 총괄은 “포스코홀딩스는 핸콕과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리튬 사업 협력에서도 최적의 사업 구도를 검토해 좋은 결실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국민_3
국민_1
부영그룹
삼성증권
우리금융
하나카드
롯데케미칼
한화
kb
신한자산운용
국민카드
국민_2
미래에셋
롯데칠성
sk
lg
국민_6
농협
하이닉스
현대
컴투스
db
롯데카드
KB
태광
기업은행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은행
국민_4
삼립
하나증권
lg
바이오로직스
KB국민은행
CJ
신한라이프
kb캐피탈
동국제약
kb국민은행
국민_5
키움증권
한국증권금융
GC녹십자
부광약품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