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나스 컨트롤은 각종 항해 장비 및 센서로부터 제공된 정보를 융합해 선박이 최적 항로와 속도로 운항할 수 있도록 안내·제어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항해 시스템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치라인해운은 하이나스 컨트롤을 5척의 선박에 우선 도입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입증한 후 최대 30척의 대형 선박에 내년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솔루션 공급 외에도 기술 지원,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임도형 아비커스의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하이나스 컨트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국내 선사뿐 아니라 전 세계 해운사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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