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현재 부산-김포, 부산-타이베이, 부산-옌지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취항으로 부산발 노선이 모두 6개까지 확대됐다.
특히 부산-구마모토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처음 생긴 정기 노선으로 이스타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부산, 경남권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지가 늘어났다.
이스타항공은 부산발 3개 노선의 취항을 맞아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에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조영태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 쿠리타 신이치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수석영사, 남창희 김해공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첫 비행편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는 "기존의 인기 노선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부산에서 접근성이 낮았던 다양한 새로운 도시로 연결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여행 선택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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