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카앤드라이버가 매년 발표하는 상이다. 전문기자단이 엄격한 계측 테스트와 공도 및 트랙 주행을 거치며 차량 본연의 역할 수행 능력, 가치, 운전의 즐거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45개 세그먼트의 약 500개 모델을 평가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마세라티 뉴 그란투리스모의 고성능 트림 '트로페오'는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을, 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을 수상했다.
럭셔리 스포츠카와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를 동시 석권한 뉴 그란투리스모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고급스러운 안락함과 스포츠카의 주행 성능을 결합한 모델이다.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설계‧개발되고 100% 이탈리아에서 제작돼 이탈리아의 고급스러움과 성능을 대변한다.
뉴 그란투리스모의 첨단 아키텍처는 차량의 핵심 디자인을 거의 변경하지 않고도 내연기관 및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 이는 순수 전기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능력으로, 이를 통해 뉴 그란투리스모의 내연기관 버전부터 순수 전기 버전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안드레아 소리아니 마세라티 북미 총괄은 "카앤드라이버와 같은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로부터 명예로운 상을 수상해 영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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