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완공된 녹산공장 전경 사진 [사진=농심] [이코노믹데일리] 농심이 환율 상승에 따른 재료비 인상으로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의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은 1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387억원으로 0.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576억원으로 8.1% 줄었다. 농심 관계자는 “내수시장 소비 둔화로 인한 판매촉진비 부담 확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재료비 증가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김아령 기자 kimar0604@kyungjeilbo.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농심 #라면 #원재료 #환율 #K라면 관련기사 농심, 日 삿포로 눈축제서 '신라면 아이스링크' 운영 출렁이는 환율에 '긴장'…국내 식품사, 강달러 기조 '예의주시' 인니에 매운맛 알리는 농심…'신세이셔널 데이' 성료 농심, 창립 60주년 기념 '농심라면' 재출시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상무로 "김해공항서 맛보는 K-라면"…농심, 체험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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