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LNG TIGA는 2022년 12월 말레이시아 국영 기업 페트로나스로부터수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로 선체 길이 281m, 폭 64m, 깊이는 32m다. 이는 축구장(105m×68m) 면적 약 2.5배에 해당하는 크기로 진수 중량만 약 5만t에 이른다.
삼성중공업은 진수 후 PFLNG TIGA를 안벽에 계류한 뒤 △선체 내부 및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탱크 제작· 탑재 △상부 플랜트 설비 설치 △의장·보온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핵심 공정은 상부에 중량 4만t 가량의 플랜트 설비를 설치하는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컨소시엄사인 일본의 엔지니어링 기업 JGC와 협업해 2000~7000t 규모의 모듈 11개를 제작하게 된다.
PFLNG TIGA는 말레이시아 사바의 시피탕 석유가스산업단지 연안에서 오는 2027년 5월부터 연간 210만t의 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안영규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본부장은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에서 발주된 9척의 FLNG 중 5척을 수주해 압도적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며 "PFLNG TIGA는 해양플랜트의 새로운 벤치마크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