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가성비는 잊어라…샤오미가 선보이는 고가 스마트폰과 전기차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22˚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산업

가성비는 잊어라…샤오미가 선보이는 고가 스마트폰과 전기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3-04 09:45:01

MWC서 스마트폰·전기차 등 공개

2일현지시간 스페인 인터네셔널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신제품 출시 행사 사진샤오미
2일(현지시간) 스페인 '인터네셔널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신제품 출시 행사 [사진=샤오미]
[경제일보]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샤오미가 고가 스마트폰과 전기차(EV)를 선보이며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샤오미는 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스마트폰부터 전기차, 웨어러블까지 다채로운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연일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샤오미가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스마트폰은 '샤오미 15'다. 샤오미 15의 글로벌 출시 모델에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가 탑재됐다.'하이퍼 AI'도 탑재해 작문부터 음성 인식 및 이미지 관련 기능을 갖췄다.

카메라 기능도 강조됐다. 독일의 광학·카메라 제조사인 라이카와 공동 연구개발(R&D)를 통해 만든 '라이카 주미룩스 광학 렌즈'를 탑재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에 그치지 않고 최신 전기차 'SU7 울트라'도 선보였다. 

샤오미 SU7시리즈의 가장 주된 기능은 '자율주행'이다. SU7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일부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또 주차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3는 고속도로나 정체 구간 등 특정 조건에서 차량이 알아서 운전할 수 있다. 

아울러  SU7과 SU7 울트라는 샤오미의 가전과 AI 기술을 활용해 연결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샤오미의 AI 에이전트 '샤오아이'가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정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전기기와 연결된 샤오아이를 통해 차량 내에서 집안에 위치한 로봇 청소기에 명령을 내리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고가'라는 점이다. 기존 가성비로 여겨졌던 중국 제품들이 고성능 제품을 선보이면서 가격도 함께 올라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샤오미 15 울트라 모델의 유럽 출시 가격은 1499유로(약 227만원)부터 시작한다. SU7 울트라는 52만9900위안(약 1억600만원)으로 고가에 판매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_3
현대
한화투자증권
우리금융
kb증권
하이닉스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영그룹
한국증권금융
KB국민은행
국민_6
미래에셋
kb캐피탈
신한자산운용
lg
롯데케미칼
lg
CJ
KB
sk
하나카드
하나증권
바이오로직스
농협
농협
컴투스
GC녹십자
국민카드
부광약품
국민_5
롯데칠성
롯데카드
kb국민은행
동국제약
한화
삼립
kb
삼성증권
신한라이프
키움증권
국민_2
db
국민_1
국민은행
기업은행
태광
국민_4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