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R&D 비용으로 총 35조215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28조3528억원) 대비 23.5%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은 11.6%로 역대 최대치다.
시설 투자액은 53조6461억원으로 전년보다 5300억원가량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반도체(DS) 부문에 투입된 금액은 46조2792억원으로 86.3%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수요 대비를 위한 투자를 추진했고 시스템 반도체 투자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재고자산 총계는 51조7549억원으로, 전년(51조6258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삼성전자 임직원은 지난해 말 기준 12만9480명으로 전년보다 4676명 증가했다. DS 부문의 임직원 충원(4450명)이 대부분이었다. 직원 평균 급여는 1억3000만원으로 전년보다 8.3% 늘었다. 2023년 반도체 한파로 DS 부문이 적자를 내며 연말 성과급이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초과이익성과급(OPI)이 지급된 영향이다.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