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67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는 96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단가 하락과 낸드 플래시 공정 전환으로 인한 감산 등의 영향 때문이다.
디스플레이도 중국의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 등의 원인으로 14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수치다.
높은 실적을 이끈 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다.
휴대폰은 중국, 베트남, 인도향 부분품 수출이 확대되면서 동기 대비 33.3% 증가한 1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주변기기 수출 증가는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9억4000만 달러로 26.9% 늘어났다.
지역별 수출 동향은 베트남(15.6%↑), 미국(11.5%↑), 대만(124.3%↑), 인도(54.9%↑) 등에서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홍콩포함, 19.6%↓), 유럽연합(7.6%↓), 일본(5.7%↓) 등에서는 수출이 감소했다.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