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100대 기업 평균 근속 14년 돌파…여성 근속연수 늘었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3˚C
산업

100대 기업 평균 근속 14년 돌파…여성 근속연수 늘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효진 기자
2025-04-16 09:48:45

2023년 평균 근속연수 14.03년…3년 새 0.48년 증가

기아·KT·SK에너지 등 '장기 근속 기업' 상위권 차지

SK네트웍스 5년간 4.87년↑…현대차는 3년↓ '대조'

사진CEO스코어
[사진=CEO스코어]
[경제일보] 국내 100대 기업의 평균 근속연수가 14년을 넘어서며 최근 늘고 있는 이직 트렌드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직원들의 근속 연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평균 상승을 견인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 상위 100개 기업 중 최근 5년간 근속연수를 공시한 80개 기업의 2023년 평균 근속연수는 14.03년이었다. 이는 3년 전인 2020년(13.55년) 대비 0.48년 늘어난 수치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13.55년, 2021년 13.7년, 2022년 13.63년, 2023년 13.91년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같은 기간 11.38년에서 12.94년으로 1.56년 증가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 14.29년에서 14.41년으로 0.12년 늘어나는 데 그쳤다. 

기업별로는 기아가 평균 21.8년으로 근속연수가 가장 길었다. 이어 KT(20.5년), SK인천석유화학(20년), 한국씨티은행(18.84년), SK에너지(18.68년), 한온시스템(18.64년), 대한항공(18.4년), SK지오센트릭(18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17.94년), 에스오일(17.80년) 순으로 근속연수가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산밥캣은 3.2년으로 가장 짧았다. 미래에셋캐피탈(4.2년), HD현대중공업(4.3년), 키움증권(6.58년), 다우기술(6.88년), GS리테일(7.2년), 네이버(7.4년), 메리츠증권(7.4년), LG에너지솔루션(7.75년), LG이노텍(8년) 등도 근속연수가 짧은 기업으로 꼽혔다.

근속연수 증가 폭이 가장 큰 기업은 SK네트웍스다. 2020년 9.05년에서 2024년 13.92년으로 4.87년 늘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같은 기간 18.8년에서 15.80년으로 근속연수가 3년 줄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SK에너지(2.31년↓), 고려아연(2.17년↓), 한화생명(1.7년↓), SK지오센트릭(1.63년↓), KG케미칼(1.3년↓), KT(1.1년↓)도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바이오로직스
키움증권
신한자산운용
CJ
하이닉스
하나카드
국민_1
농협
농협
kb국민은행
부영그룹
한국증권금융
한화
국민_3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_4
태광
db
sk
국민_6
lg
하나증권
컴투스
미래에셋
lg
현대
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캐피탈
롯데케미칼
부광약품
kb
우리금융
삼립
국민카드
한화투자증권
롯데카드
기업은행
국민_2
롯데칠성
국민_5
신한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
kb증권
KB
동국제약
GC녹십자
삼성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