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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젊은 혁신 리더' 직접 키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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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젊은 혁신 리더' 직접 키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확대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4-18 14:08:30

올해 1기 35명 선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난 2월 대전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열린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행사PLWD에 참가해 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난 2월 대전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열린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행사(PLWD)'에 참가해 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경제일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미래 리더 양성 및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주니어보드'를 전 계열사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시작된 주니어보드는 세미나 형태의 인재 육성 및 혁신 제안 프로그램이다. 입사 6년 이하 직원들만 참여해 멤버십 트레이닝, 제도 개선, 문화 제안, 조직 문제 해결을 자발적으로 추진한다.

그룹 측은 올해부터 한국앤컴퍼니(HKNC)·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HTT)·한국네트웍스(HNW)· 한국프리시젼웍스(HPW), 한국엔지니어링웍스(HEW), 모델솔루션(MS)까지 그룹 전 계열사로 주니어보드 참가를 확대했다.

이에 올해 1분기 주니어보드는 총 35명이다. 한국타이어 14명, 한국앤컴퍼니 9명, 한국네트웍스5명, 한국엔지니어링웍스 3명, 한국프리시젼웍스와 모델솔루션 각 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분기별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조직 문화 및 성장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환하고 실행 중심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번 주니어보드 확대 실시는 조현범 회장의 '리더 양성 철학' 연장선이다. 

앞서 지난 2월 조 회장은 그룹 신입직원 행사에 참가해 "아무 문제없다는 방심이 가장 위험하며 문제의식이 곧 혁신의 출발점"이라면서 "가만히 있으면 변화는 없기 때문에, 늘 실패할 각오로 도전하는 미래 혁신 리더가 되주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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