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펫보험, 가입 주기 줄이고 부담률은 늘리고...당국, 손해율 상승 방지 목적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금융

펫보험, 가입 주기 줄이고 부담률은 늘리고...당국, 손해율 상승 방지 목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2-23 09:49:55

재가입 주기 1년으로 단축, 자기 부담률 30%

업계, "고객 소구력 낮아져 시장 위축될 것"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제일보] 금융당국의 행정 조치에 따라 펫보험 상품의 재가입 주기가 1년으로 단축되고 자기 부담률도 30%까지 상승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이날부터 바뀐 재가입 주기, 자기 부담률이 적용된 펫보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펫보험은 최장 20년까지 보장하며 3년·5년 단위로 재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재가입 주기가 1년으로 줄었다.
 
또한 진료 비용에 따른 보장 비율의 경우 50~10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자기 부담금이 없는 상품도 있었고 보험금 수령에 따른 보험료 할인·할증 제도도 없었지만 앞으로는 자기 부담률 30%, 최소 자기 부담금 3만원이 적용된다.
 
다만 기존 가입자는 갱신 주기가 돌아와도 기존 보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당국의 이번 조치는 동물 진료비가 표준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펫보험을 판매할 시 생기는 손해율 급상승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이번 조치로 펫보험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재가입 주기가 짧고 자기 부담금도 오르니 고객 소구력이 떨어질 것”이라며 “설계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율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부영그룹
국민_1
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태광
KB국민은행
국민_3
한국증권금융
농협
현대
lg
국민_5
신한자산운용
db
국민_4
국민은행
lg
sk
CJ
롯데카드
동아쏘시오홀딩스
롯데칠성
바이오로직스
kb국민은행
하이닉스
하나증권
우리금융
한화
키움증권
부광약품
kb증권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KB
국민_6
국민_2
농협
동국제약
국민카드
하나카드
신한라이프
삼성증권
삼립
롯데케미칼
미래에셋
kb
컴투스
GC녹십자
kb캐피탈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