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세계 최대 태양광 연계 추진 자동차 운반선 '위안하이커우(遠海口)'호가 중국 자동차 4천 대를 싣고 그리스 피레아스 항구에 도착해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국 기업 코스코 해운(COSCO SHIPPING∙中遠海運)에 따르면 이 선박은 동종 최대 규모인 302.8㎾(킬로와트)급 분산 태양광 계통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연간 41만㎾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길이 199.9m, 총톤수 6만8천252t(톤), 배수량 3만9천69t인 위안하이커우호는 승용차, 트럭, 버스 등 7천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 연료 엔진을 탑재해 에너지 소비는 20%, 탄소 배출량은 24% 이상 절감한다. 중국에서 유럽까지 왕복 운항 시 2천100t에 달하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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