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홍콩=신화통신) 홍콩이 견고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며 새로운 우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 찬(陳茂波)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은 30일 '홍콩 비즈니스 환경 보고' 발표회에서 홍콩 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다면서 1분기 경제성장률은 3.1%로 2분기에도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홍콩의 자산 및 자산 운용 규모는 약 35조1천억 홍콩달러(약 6천212조7천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3월 기준 홍콩에 등록된 펀드 수는 976개, 전체 순유입 자금은 전년 대비 285% 급증한 440억 달러를 넘어섰다.
홍콩 정부는 보고서를 통해 '마지노선'을 지키는 접근 방식으로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면서 경제 성장 촉진에 주력하는 동시에 안정성도 함께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콩은 국가 전체의 발전 전략에 적극 참여하면서 높은 국제화 수준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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