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국제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인 ‘2026 비타푸드 인도(Vitafoods India)’에 참가해 자사의 기능성 소재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됐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세계 40여 개국의 200개 이상 기업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뭄바이는 인도 정부의 헬스케어 및 웰니스 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아시아, 중동, 유럽 등지 기업들의 시장 진출 거점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가 보유한 기능성 소재와 더불어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및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분야의 사업 역량을 부각했다.
또한 현지 파트너 및 원료·완제 기업을 상대로 협력 강화와 거래선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소화하며 협력사 발굴과 사업 제휴 등을 타진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0여 종의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원료와 할랄(HALAL) 및 코셔(Kosher) 인증 원료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건강과 면역 분야 외에도 체지방·콜레스테롤 관리와 같은 대사 건강 영역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기능성 원료를 제품 콘셉트에 맞게 배합하는 ‘포뮬레이션’ 개발 방식 등 시장 맞춤형 사업 모델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5000종 이상의 균주 데이터와 원천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R&D 경쟁력과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토대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선보이고 위탁개발생산(CDMO),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등을 활용한 글로벌 사업 전략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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