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카드사들이 구단 제휴카드를 통해 입장권·굿즈·식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BO 개막에 맞춰 야구 경기 관람을 준비하는 소비자라면 관련 혜택들을 비교해 볼 만 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LG트윈스·한화이글스 구단의 제휴 카드를 운영한다. LG트윈스 신한카드는 홈 경기 예매 시 3000원 할인, 잠실경기장 매장 내 LG 트윈스 용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 이글스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회까지 한화이글스 홈 경기 티켓 5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삼성라이온즈 구단 카드를 운영한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는 홈경기 입장권·굿즈샵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월 2만원까지다. 또한 홈 구장 상설 식음매장 10% 할인, 성심당 10% 할인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라이온즈 삼성카드는 홈경기 입장권·팀스토어 50% 할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식음매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KB카드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굿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잠실야구장 식음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O 개막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직전 6개월 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두산베어스 KB카드 발급, 응모 후 1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해당 기간에 10만원 이상 이용 시 5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레드석·외야석 결제 시 2026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혜택은 경기당 1인 1매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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