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데일리 건설 브리프] 대우건설, 한전과 TBM 기술 고도화 MOU 체결 外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5 수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1˚C
맑음 대구 26˚C
맑음 인천 20˚C
맑음 광주 23˚C
맑음 대전 24˚C
흐림 울산 22˚C
흐림 강릉 19˚C
맑음 제주 19˚C
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대우건설, 한전과 TBM 기술 고도화 MOU 체결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4-15 13:50:37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한국전력(이하 한전)과 ‘TBM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TBM 기술 개발 및 공동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TBM은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TBM 사업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국내외 TBM 굴진 데이터베이스(DB) 상호 공유 △TBM 굴진속도 및 굴착도구 마모량 예측 모델 검증 및 고도화 △TBM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T-DBMS) 및 장비 검수 노하우 공유 등이다. 양사는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세미나와 현장 방문 등 인적 교류를 병행해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사업을 통해 축적한 자사의 TBM 운영 노하우와 한전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결합해 터널 사업의 안정성과 시공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대심도 터널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전력구 터널 분야에서 기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철도·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 중이고 이번 협력을 통해 TBM 시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지반 조건별 시공 리스크를 줄이고 터널 시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전력구를 포함한 인프라 사업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전사적 ‘에너지 절감’ 실천 활동 강화
 
GS건설은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위치한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해 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고 점심시간에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 조성했다.
 
회사는 최근 정부차원의 절감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에너지 절감 운동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실제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했다. 이어 비혼잡 시간대에는 본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 일부 운행 중지할 예정이다,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도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사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확산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건설은 프로그램을 단순 이벤트성 캠페인이 아니라 조직문화가 되는 계기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운영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넘어 구성원의 참여를 아우르는 접근을 통해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LH 사옥 전경 사진LH
LH 사옥 전경 [사진=LH]

LH, 올해 첫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한화 약 1882억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발행 사례다. 중동 지역 위험 고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 특히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일관된 시장 접근성과 높은 기업 신뢰도를 기반으로 LH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해 내 발행을 마쳤다.
 
발행 확정 일자는 지난 10일 자로 만기 3년에 발행금리는 3년물 CHF Midswap 대비 43bp를 가산한 수준이다. BNP Paribas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LH는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다양한 통화 기반의 외화 조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작년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계 비(非)정책금융기관 중 최초로 유로화 공모발행(5억유로, 8500억)에 성공하기도 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및 조달원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금융
우리은행
기업은행
메리츠증권
ls
LG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모바일
하나증권
국민은행
NH
KB증권
NH투자증
농협
스마일게이트
한화
KB카드
청정원
쌍용
하이닉스
경남은행
KB금융그룹
신한라이프
HD한국조선해양
넷마블
한컴
태광
하나금융그룹
업비트
한화손보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