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HLB그룹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BD) 전문가 양은영 사장을 영입하며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HLB그룹에 따르면 양 사장은 차바이오그룹 CBO 출신으로 향후 HLB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기술수출, 공동개발, 글로벌 파트너십 및 상업화 전략을 총괄한다.
서울대 약학과 출신 약사로 국내외 제약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차바이오그룹 등에서 사업개발과 글로벌 세일즈 경험을 쌓았다.
HLB는 이번 영입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상업화와 시장 진입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7월), 리라푸그라티닙(9월)의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앞두고 사업화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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