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 운영기관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영테크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황정일 서울경제진흥원 대외협력이사와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계층별 맞춤형 금융교육과 온·오프라인 교육채널 운영, 금융교육 전문강사 지원, 교육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금융교육 전문인력을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 △자산관리 △소비·부채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도 청년뿐 아니라 △자립청년 △은둔·고립청년 △한부모·미혼모 가정 △군 장병 △특성화고 학생 △발달장애인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교육은 건강한 경제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
이번 상품은 케이뱅크가 처음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로 카드 결제계좌를 사장님통장으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는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쇼핑과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1%가 적립된다.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제공된다.
온라인 쇼핑 대상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이다. 멤버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로켓와우 △컬리멤버스가 포함되며 디지털 콘텐츠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이 대상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드 발급 후 대상 영역에서 처음 결제하면 1년간 기존 10%에 20%를 추가해 최대 30%의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캐시백하고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7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카드 발급 고객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면 연 0.2%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의 실제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연말까지 연장
토스뱅크는 기존 7개 송금 가능 통화에 적용하던 해외송금 수수료 3900원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유지하고 앞으로 추가되는 통화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증가한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뱅크는 해외송금 가능 통화도 확대했다. 기존 △미국 달러(USD) △캐나다 달러(CAD) △호주 달러(AUD) △영국 파운드(GBP)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 △유로(EUR)에 △일본 엔화(JPY) △베트남 동(VND) △태국 바트(THB)를 추가해 총 10개 통화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스뱅크 해외송금은 예상 도착 금액과 수수료 등 주요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출금해 해외송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장하고 송금 가능 통화를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외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외환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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