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토스인슈어런스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지역의 환경 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신도림역부터 안양천 체육공원 주변까지 약 2㎞ 구간을 정화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활동에서 20리터(L) 종량제 봉투 8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역사회 환경보호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토스인슈어런스는 고객이 보장 내역을 직접 비교하고 보험 설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운영해 왔다. 올해 초에는 주요 보험사들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무경력 신입 보험설계사 가운데 20·30대 비중이 80%를 넘는 등 청년층 채용도 이어가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성장하는 일 역시 토스인슈어런스가 추구하는 포용금융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손보, 임신·출산부터 산후 회복까지 보장하는 '다이렉트 임산부보험' 출시
이번 상품은 기존 태아와 자녀 중심의 보장에서 벗어나 임산부 본인의 건강 위험에 초점을 맞췄다. 임신부터 출산 이후 일상 복귀까지 보장하도록 설계했으며 보험료를 한 번 납입하면 최대 3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임신중독증 진단비 △특정 임신 중 당뇨 진단비 △태반조기박리 진단비 △임신·출산 질환 수술비 및 입원비 △양수색전증 진단비 등이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출산 후 건강 관리와 관련된 보장도 포함했다. 스트레스 관련 특정 정신질환 진단비와 특정 수면검사 지원비 등을 통해 출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 및 수면 관련 위험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가입 대상은 20세부터 42세까지이며 한화손보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캐롯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화손보는 지난 2023년 펨테크 연구소를 설립하고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하는 등 여성 특화 보험상품을 확대해 왔다. 이번 임산부보험 출시로 기존 여성건강보험에서 임신·출산 관련 보장까지 상품군을 세분화했다.
최근에는 여성 건강관리 서비스 브랜드 '플러스클로버(PLUS CLOVR)'도 선보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콘텐츠와 임신 기간의 변화를 기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시그니처여성건강보험을 시작으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별 위험을 깊이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여성을 위한 보장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세심하게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여성 웰니스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화재, 맞춤형 건강보험 'THE FIT' 출시…간·폐·신장질환까지 보장 확대
이번 상품은 지난 2024년 출시한 '마이핏 건강보험'을 개편한 상품으로 질병 치료 단계별 보장을 강화하고 건강관리와 회복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
먼저 기존 암과 순환계질환 중심의 보장을 간·폐·신장질환까지 넓혔다. 초기 검사와 약물치료부터 입원·수술, 회복 과정까지 질병별 치료 단계에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도록 통합치료비 보장체계를 강화했다.
보장 구성은 △건강 △요양 △운전자 △주거 등 4개 모듈로 나눴다. 질병뿐 아니라 치매와 장기요양, 운전 및 주거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고객의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시에는 건강상태에 맞는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THE FIT에 가입하면 가입한 가족 모두 보험료를 5%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이후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마련했다. 헬스장 이용을 지원하는 '그래비티'와 혈당관리 서비스 '슈가핏', 체중관리 서비스 '라이트핏'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암·뇌·심장 등 중증질환 발생 이후에는 병원동행과 가정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에스코트와 치료 숙박 지원, 가사도우미 등 10종의 생활 지원 서비스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바우처도 도입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THE FIT'은 보험에 고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삶에 보험을 맞추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춰 더 나은 보험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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