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GS홈쇼핑 본사 전경. [사진=견다희 기자]
GS홈쇼핑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회사가 사내 어린이집 문을 닫았다. 이 직원과 접촉한 근로자에겐 14일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6일 GS홈쇼핑은 “5일 저녁 본사 직원 한 명이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스스로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가족이다. 지난달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본사에서 근무하다 최근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보고를 받은 GS홈쇼핑은 2일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같은 팀 부서원들에 대해 14일간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사내 어린이집도 6일부터 휴원에 들어갔다. 이날 방역을 위한 건물 소독에도 나선다.
직원들에겐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전체 직원회의를 금지했다. 신종코로나 의심증상이 보이면 바로 보고하고, 검사 뒤 휴가도 내도록 했다.
다만 건물 폐쇄 등은 아직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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