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5˚C
흐림
부산 12˚C
흐림
대구 10˚C
비
인천 20˚C
흐림
광주 10˚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2˚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재택근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外
[경제일보]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신한라이프가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함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환경에서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천 사장은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천 사장은 불법 도박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삶을 위협하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 인증을 진행했다. 이어 박경원 iM라이프 대표를 다음 참가자로 지목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청소년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1사 1교 금융교육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2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금융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천 사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갖고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IA생명, 가정의 달 기념 'AIA 패밀리 데이' 성료 AIA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AIA 패밀리 데이'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조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가족은 로보노바 퍼포먼스, 인공지능(AI)와 오목두기 등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AIA생명은 매년 가족 초청 행사 외에도 △근무 유연성 보장 △출산·육아 및 가족 돌봄 지원 △건강·여가 및 재정안정 지원 등을 통해 구성원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차출퇴근제, 주1회 재택근무, 금요일 조기퇴근 제도 등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헬스 앤 웰니스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6:21:04
카카오, 창사 첫 파업 갈림길…노사 '성과급 프레임' 공방
[경제일보] 카카오 노사가 임금협약 교섭 결렬 이후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성과급 등 보상 구조를 둘러싼 이견이 표면적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노조는 “교섭 결렬의 본질은 성과급 규모가 아니라 불성실 교섭과 보상 구조의 불균형”이라고 반박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 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조정 신청에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고 노조는 이날 입장문에서 엑스엘게임즈까지 포함해 5개 법인에서 조정 신청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동위원회 조정에서 노사가 합의하지 못하면 노조는 조정 중지 결정 이후 조합원 찬반 투표 등 내부 절차를 거쳐 쟁의행위에 들어갈 수 있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카카오 본사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첫 파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 노사는 올해 교섭에서 임금 인상과 성과급을 포함한 보상 체계 개편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노조가 영업이익의 10% 또는 13~15% 수준을 성과급으로 요구했다는 내용이 나왔지만 노조는 이를 부인했다. 노조는 “영업이익 10%는 회사가 제안해 검토됐던 여러 안 중 하나일 뿐 노동조합의 요구안이나 교섭 결렬의 핵심 쟁점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교섭 결렬의 책임을 성과급 요구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카카오지회는 회사가 실질적인 임금 인상안과 보상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교섭대표를 반복적으로 교체하는 등 책임 있는 교섭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노동시간 초과 문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개인기기 포렌식 동의 강요 논란 성과급·리텐션 보상의 일방 집행 등을 거론하며 “회사가 교섭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조정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임금교섭과 관련해 노조와 성실히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보상 구조 설계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향후 진행될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노조와의 대화 창구를 항상 열어두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단체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공개 집회를 예고한 것은 사측을 압박하고 조합원 결집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카카오 노사 갈등은 국내 IT 업계 전반의 보상 체계 논쟁과도 맞물려 있다. 반도체와 바이오 자동차 등 주요 산업에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가 확산하는 가운데 플랫폼 기업에서도 성과 배분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카카오의 경우 적자 계열사와 흑자 계열사가 함께 조정에 들어간 만큼 단일한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상을 설계하기 어렵다는 점도 쟁점이다. 카카오는 2024년에도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돼 노동위원회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당시에는 재택근무 주1회 부활 등을 포함한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실제 파업까지 가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카카오모빌리티 임단협 결렬로 2시간 부분 파업이 진행됐다가 핵심 쟁점 합의 이후 중단됐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 숫자보다 보상 원칙과 신뢰 회복에 있다. 회사가 AI와 카카오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반면 노조는 실적 개선의 성과가 구성원에게 공정하게 배분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조정 국면에서 양측이 성과급 규모뿐 아니라 임금 인상 방식 보상 산정 기준 계열사별 적용 원칙을 함께 정리하지 못하면 갈등은 장기화될 수 있다. 카카오지회는 “교섭 결렬의 책임은 성과급이라는 단일 쟁점에 있지 않다”며 “왜곡된 프레임에 맞서 노동의 가치와 정당한 성과 배분을 위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4:05:22
생·손보업계,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절감 대책 가동…차량 5부제·재택근무 추진
[경제일보] 보험업계가 차량 5부제·재택근무·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각 협회 및 보험사는 정부의 에너지 관련 비상대응 기조에 맞춰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먼저 협회·보험사는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차량 5부제를 운영에 동참했다. 또한 일부 보험사는 해당 조치를 차량 2부제로 확대했으며 대다수 보험사가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중이다. 사업장 내 업무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절감 대책도 마련됐다. 보험업계는 근무시간 외 점심·야간 시간대 공용·미사용 공간을 일괄 소등하고 퇴근 시에는 PC 전원을 차단한다. 이 외 승강기 운영시간·옥외 간판 소등시간 조정, 조명설비 운영 효율화 등을 시행했으며 일부 보험사는 임직원 대상 전력 절감 실천 캠페인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보험업계 전체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계는 이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보험사는 향후에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과제를 발굴·실천할 방침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최근 중동 상황 장기화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실천 과제"라며 "생보업계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서 에너지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경영활동에 내재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손보업계는 보험 본연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며 향후에도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2:51:24
'바이오의 반전'…알테오젠, 육아휴직 사용률 '톱3' 진입
[경제일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육아휴직 사용률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알테오젠이 올라섰다.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바이오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업계의 고용 문화 변화를 상징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주요 기업 가운데 육아휴직 사용률 1위는 네이버(46%), 2위는 카카오(45.1%)가 차지했다. 이들 기업은 대표적인 IT 기업으로 유연근무제와 수평적 조직문화, 복지제도 강화 등을 기반으로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장려해온 것으로 분석된다. 주목할 점은 3위에 오른 알테오젠이다. 알테오젠은 42.9%의 육아휴직 사용률을 기록하며 전체 산업을 통틀어 상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상위 10위권 내에서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통상적으로 바이오 기업은 프로젝트 단위의 연구개발이 중심이기 때문에 특정 인력의 장기 공백이 조직 전체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육아휴직 활용이 쉽지 않은 구조로 인식돼 왔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육아휴직 사용에 있어 별도의 제약이나 눈치가 없는 조직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높은 사용률로 이어진 가장 큰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직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해 온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상위권에는 여전히 IT 및 대기업 제조업 중심의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삼성전자(38.1%), LG전자(36.7%), SK텔레콤(32%), KT(31.4%) 등은 비교적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톱10’에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대규모 조직과 시스템 기반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인력 공백을 분산·대체할 수 있는 여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재택근무, 선택근로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 제도를 병행하면서 육아와 업무의 병행을 지원해온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 업계 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도 격차는 뚜렷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업계 2위를 기록했지만 전체 순위에서는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다. 셀트리온은 20위로 뒤를 이었다. 이들 기업 역시 글로벌 사업 확장과 대규모 생산시설 운영으로 인력 운영 부담이 큰 구조라는 점에서 육아휴직 활용 확대에 일정한 제약이 있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 들어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강조되면서 인재 확보와 조직 안정성 차원에서 복지 제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구개발 인력의 장기 근속과 전문성 유지가 중요한 산업 특성상, 육아휴직과 같은 제도가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생산성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육아휴직 활용이 제한적으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4-22 11:26: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8
[경제일보]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반도체 호황에 취한 정부, 민생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