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기아, 英 진출 31년 만에 월간 판매 1위 달성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0˚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인천 21˚C
흐림 광주 27˚C
대전 26˚C
흐림 울산 25˚C
강릉 21˚C
흐림 제주 30˚C
산업

기아, 英 진출 31년 만에 월간 판매 1위 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문은주 기자
2022-02-09 18:49:43

1월 판매 대수 1만 504대...아우디·폭스바겐 제쳐

 기아가 지난달 영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1년 영국 시장에 진출한 지 31년만에 이룬 성과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1월 영국 시장에서 총 1만 504대를 판매해 전체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 67.50%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점유율도 9.13%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1월 판매 2위 업체는 8567대를 판매한 아우디였다. 폭스바겐은 8514대를 판매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7.44%, 7.40%였다. 1월 영국 자동차 시장 판매량은 총 11만 508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7.5% 성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내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아의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스포티지와 니로가 좋은 성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티지는 3458대가 팔리며 전체 차종 중에서도 판매 1위에 올랐고 니로는 3위(2372대 판매)를 차지했다. 

기아는 앞서 이달 초 신형 스포티지를 영국에 출시한 만큼 판매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폴 필폿 기아 영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기록적인 판매 실적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법인과 딜러 네트워크 간 긴밀히 협력했기에 가능했다”라며 “지난해 여름부터 기아 모델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판매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81.48% 증가한 5624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점유율은 4.89%로 9위를 기록했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사진=기아]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메리츠증권
삼성화재
KB손해보험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이마트
하나증권
LG
한화
태광
e편한세상
kb증권
하이트진로
농협
여신금융협회
kb금융그룹
국민
롯데건설
db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수협
삼성증권
위메이드
kb국민은행
쿠팡
SK
우리은행_삼성월렛
lg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삼성뉴스룸
한화손보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해상
국민
롯데카드
신세계
우리금융
CJ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대신증권
농협
국민
농협
미래에셋
sk
국민
키움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하이닉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